[한국경영학회] 대학, 지역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 된다
스페인 몬드라곤에서 한국 천안까지 — 대학이 지역과 협동조합 생태계를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실제로 작동하는 사례를 확인하는 자리
지역은 무너지고 대학은 위기라는 이야기, 더는 새롭지 않습니다. 이 세션은 그 위기를 다시 진단하는 자리가 아니라, 대학이 지역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이미 작동하고 있는 현장을 무대에 올리는 자리입니다.
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몬드라곤대학교는 협동조합 생태계 안에서 대학의 역할을 다시 설계해 온 대표 사례입니다. 몬드라곤대학교 서울랩 이주열 교수(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)가 "왜 대학이 지역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 되어야 하는가"라는 질문을 던지며 세션을 열고,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황태람 파트너장이 천안에서 실제로 가동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파리 비바테크(VivaTech)로 연결된 사례를 통해 이 모델이 이미 국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이어서 스페인 현지에서 직접 온 LEINN International 팀코치 Emma가 빌바오 → 베를린 → 서울로 이어진 LEINN의 국제 확장 여정을 소개합니다. 협동조합 기반 교육과 오픈이노베이션이 국경을 넘어 어떻게 뿌리내리는지를 현지 실행자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순서입니다. 마지막으로 GOIS(글로컬오픈이노베이션스튜디오) 원종호 대표가 몬드라곤대학교와 함께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, 이 모델을 한국의 지역 현장에 이식하고 있는 GOIS의 다음 계획을 공유합니다.
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·ESG 담당자, 대학 산학협력단, 지자체 지역혁신 담당자, 팀프러너십·임팩트 교육 관계자라면 — 이론이 아니라 실행 중인 모델을 국내외 실행자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세션입니다.

연사·참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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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
김강현 TZBZ KOREA 대표 / HBM사회적협동조합 TZBZ KOREA 대표 / HBM사회적협동조합 -
패널
원종호 GOIS 대표 / (주)씨닷 이사 GOIS 대표 / (주)씨닷 이사 -
연사
이주열 몬드라곤대학교 서울랩 팀프러너십센터장 /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몬드라곤대학교 서울랩 팀프러너십센터장 /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-
패널
황태람 한국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· 파트장 한국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· 파트장 -
패널
Emma 몬드라곤 대학교 LEINN International teamcoach / TZBZ KOR 몬드라곤 대학교 LEINN International teamcoach / TZBZ KOR


















